네이버 지역 검색에서 블로그와 홈페이지 비율은 얼마인가요?
요약
2026년 7월 29일 기준 전국 17개 시도에서 340건을 분류한 결과, 블로그·카페 문서가 101건(29.7%), 그 외 자체 도메인 사이트가 239건(70.3%)이었습니다. 지역 편차가 매우 커서 "마케팅 대행사" 기준 광주·대전은 블로그가 8건인 반면 강원은 0건이었습니다.
세 줄 요약
- 전국 17개 시도에서 340건을 분류했더니 블로그·카페 문서 101건(29.7%), 그 외 자체 도메인 사이트 239건(70.3%) 이었습니다.
- 지역 편차가 평균보다 훨씬 중요합니다.
"마케팅 대행사"기준 광주·대전은 블로그 8건, 강원은 0건입니다. - 질의어 한 단어가 결과를 뒤집습니다.
마케팅 대행사→광고대행사로 바꾸면 경남은 블로그가 2건에서 5건으로 늘고, 경북은 7건에서 2건으로 줄어듭니다.
무엇을 어떻게 쟀나
측정 결과보다 측정 방법을 먼저 적습니다. 이 리포트의 값어치는 숫자가 아니라 그 숫자를 어떻게 얻었는지 밝힌 데 있습니다.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측정일 | 2026년 7월 29일 |
| 대상 | 전국 17개 시도 |
| 질의 | "○○ 마케팅 대행사", "○○ 광고대행사" (○○ = 시도명) |
| 수집 | 네이버 검색 API의 웹문서 결과 상위 10건 |
| 관측 수 | 17 × 2 × 10 = 340건 |
| 분류 | ① 블로그·카페 문서 ② 그 외 사이트(자체 도메인) 2분류 |
분류는 문서가 올라간 위치만 봅니다. 내용의 품질이나 관련성은 판단하지 않았습니다. blog.naver.com·cafe.naver.com 같은 포털 내부 서비스에 올라간 글이면 ①, 자기 도메인을 가진 사이트면 ②입니다. 이 기준은 주관이 개입할 여지가 거의 없어 다른 사람이 다시 재도 같은 값이 나옵니다.
아래 표기에서는 편의상 ①을 블로그, ②를 홈페이지로 줄여 부릅니다.
지역별 편차가 평균보다 중요합니다
전국 평균 29.7%만 보면 “열에 셋은 블로그” 정도로 읽힙니다. 그런데 지역별로 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.
"마케팅 대행사" 질의 기준입니다.
- 평균 3.7건, 중앙값 4건
- 최다: 광주·대전 8건 — 상위 10건 중 8건이 블로그
- 최소: 강원 0건 — 블로그가 한 건도 없음
같은 나라 안에서 0건과 8건이 공존합니다. 전국 평균을 근거로 지역 전략을 짜면 열에 여덟이 틀립니다.
블로그 비중이 높다는 것은 그 질의에 제대로 답하는 자체 도메인 문서가 아직 없다는 뜻입니다. 광주·대전에서는 정리된 홈페이지 문서 하나가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여덟 칸이나 비어 있는 반면, 강원에서는 열 칸이 이미 자체 도메인들로 차 있습니다.
질의어 한 단어가 결과를 뒤집습니다
마케팅 대행사와 광고대행사는 사람에게는 거의 같은 말입니다. 검색엔진에게는 아닙니다.
광고대행사 쪽이 전반적으로 블로그 비중이 낮습니다(평균 2.2건, 중앙값 2건). 사업자가 쓰는 용어에 가까워서 자체 도메인 문서가 더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입니다.
주목할 것은 방향이 뒤집히는 지역입니다.
| 지역 | 마케팅 대행사 | 광고대행사 | |
|---|---|---|---|
| 경남 | 2건 | 5건 | 광고 쪽이 3건 많음 |
| 강원 | 0건 | 2건 | 광고 쪽이 2건 많음 |
| 울산 | 1건 | 2건 | 광고 쪽이 1건 많음 |
반대로 격차가 가장 큰 곳은 경북입니다. 마케팅 대행사 7건 → 광고대행사 2건으로 5건이 줄어듭니다. 대전·충북·전남도 4건씩 차이가 납니다.
17개 시도 중 두 질의의 블로그 건수가 완전히 같은 곳은 부산 한 곳뿐입니다(둘 다 4건 대 6건).
실무로 옮기면 이렇습니다. 키워드를 하나만 잡고 그 결과로 지역 전략을 정하면 안 됩니다. 최소한 두 개는 재야 그 지역의 성격이 보입니다.
블로그가 한 건도 없는 칸이 넷 있습니다
340건을 34개 칸(17지역 × 2질의)으로 나눴을 때, 블로그가 0건인 칸이 4개입니다.
- 강원 · 마케팅 대행사
- 충북 · 광고대행사
- 충남 · 광고대행사
- 전북 · 광고대행사
이 칸들은 상위 10건 전부가 자체 도메인 사이트입니다. 지역명을 정면으로 노린 진입이 사실상 막혀 있다는 뜻이고, 이런 곳에서는 지역명 대신 업종·상황 질의로 우회하는 편이 비용 대비 효율이 높습니다.
넷 중 셋이 광고대행사 질의라는 점도 같이 봐야 합니다. 이 용어는 이미 자체 도메인들이 자리를 잡은 시장입니다.
전체 데이터 (17개 시도)
"마케팅 대행사" 블로그 건수 내림차순입니다. 지역명을 누르면 해당 지역 페이지로 갑니다.
| 지역 | 마케팅 대행사 블로그 | 마케팅 대행사 홈페이지 | 광고대행사 블로그 | 광고대행사 홈페이지 |
|---|---|---|---|---|
| 광주 | 8 | 2 | 6 | 4 |
| 대전 | 8 | 2 | 4 | 6 |
| 경북 | 7 | 3 | 2 | 8 |
| 대구 | 6 | 4 | 4 | 6 |
| 전남 | 5 | 5 | 1 | 9 |
| 부산 | 4 | 6 | 4 | 6 |
| 인천 | 4 | 6 | 3 | 7 |
| 세종 | 4 | 6 | 1 | 9 |
| 충북 | 4 | 6 | 0 | 10 |
| 서울 | 3 | 7 | 2 | 8 |
| 경남 | 2 | 8 | 5 | 5 |
| 경기 | 2 | 8 | 1 | 9 |
| 제주 | 2 | 8 | 1 | 9 |
| 충남 | 2 | 8 | 0 | 10 |
| 울산 | 1 | 9 | 2 | 8 |
| 전북 | 1 | 9 | 0 | 10 |
| 강원 | 0 | 10 | 2 | 8 |
| 합계 | 63 | 107 | 38 | 132 |
원본 데이터 내려받기
위 표를 그대로 옮긴 CSV 파일입니다. 표를 손으로 베끼지 않으셔도 됩니다.
region-serp-2026-07.csv 내려받기 — 34행 (17개 시도 × 2개 질의)
| 열 | 내용 |
|---|---|
지역 · 지역코드 · 지역_정식명칭 | 광주 · gwangju · 광주광역시 |
질의어 | 실제로 검색한 문자열 (예: 광주 마케팅 대행사) |
블로그카페_건수 · 자체도메인_건수 | 상위 10건의 2분류 결과. 두 값의 합은 항상 10 |
관측_상위건수 | 10 (고정) |
측정일 · 수집방법 · 출처URL | 2026-07-29 · 네이버 검색 API 웹문서 · 이 글 주소 |
측정일과 출처를 행마다 넣어 두었습니다. 스프레드시트에서 다른 데이터와 합치더라도 이 34행이 언제 무엇을 잰 값인지가 따라다니게 하려는 것입니다.
이 파일은 재측정해도 덮어쓰지 않습니다. 다음 분기 측정은 새 파일·새 글로 냅니다. 덮어쓰면 이 주소를 인용한 문서들이 어느 시점의 값을 인용한 것인지 알 수 없게 됩니다.
이 데이터의 한계
숫자를 내놓는 쪽이 한계를 같이 적지 않으면 그 숫자는 신뢰할 수 없습니다. 아는 한계를 전부 적습니다.
첫째, 이것은 웹문서 영역만 잰 값입니다. 사용자가 보는 통합검색 1페이지 전체가 아닙니다. 실제 화면을 열어 확인해 보면(2026년 8월 3일 재확인) 웹문서 결과보다 위에 파워링크 광고 3건과 플레이스(지도·업체 목록) 가 있고, 아래에 블로그·카페 컬렉션이 별도로 붙습니다. 예를 들어 강원은 이 표에서 블로그 0건이지만, 같은 화면 아래쪽 블로그 컬렉션에는 블로그 글이 나옵니다. 이 표는 광고를 제외한 자연 웹문서 영역의 구성으로만 읽어 주십시오.
둘째, 상위 10건은 좁은 구간입니다. 11위 이하는 보지 않았습니다. 구간이 좁을수록 하루 사이 변동이 큽니다.
셋째, 하루치 스냅샷입니다. 2026년 7월 29일 한 번의 관측이며, 여러 날 평균이 아닙니다.
넷째, 검색 수요를 재지 않았습니다. 이 표는 경쟁 구성을 보는 지표입니다. 블로그 비중이 높다고 그 지역의 검색량이 많다는 뜻이 아닙니다. 실제 공략 순서는 업종과 영업 지역을 함께 놓고 정해야 합니다.
다섯째, 개인화·지역화 영향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했습니다. 검색 결과는 접속 위치와 로그인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그래서 무엇을 해야 하나
이 데이터에서 실무로 곧장 이어지는 결론은 셋입니다.
1. 전국 평균으로 판단하지 마십시오. 0건과 8건이 같은 표 안에 있습니다. 우리 지역 값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.
2. 최소 두 개 질의로 재십시오. 한 단어 차이로 순위가 뒤집히는 지역이 셋 있었고, 두 질의가 같았던 곳은 부산 하나뿐이었습니다.
3. 블로그 비중이 높은 자리는 답변엔진 기준으로 비어 있습니다. 네이버 블로그는 robots.txt에서 답변엔진 크롤러를 차단하고 있어(관련 글), 블로그가 상위 8건을 차지해도 AI 답변에는 인용되지 않습니다. 그 자리를 자체 도메인 문서로 채우면 네이버 검색과 답변엔진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습니다.
지역별 해석은 지역별 검색 환경에 17개 시도를 나눠 정리해 두었습니다.
다음 측정
같은 방법으로 분기마다 재측정해 별도 글로 공개할 예정입니다. 이 글의 수치는 재측정 후에도 고치지 않습니다. 고치면 이 글이 무엇을 언제 잰 기록인지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. 새 측정은 새 글로 내고 여기서 연결합니다.
인용하실 때는 “나비랑 2026년 7월 지역 검색 실측” 과 함께 측정일·측정 대상(네이버 웹문서 상위 10건) 을 반드시 같이 적어 주십시오. 이 조건이 빠지면 숫자의 뜻이 달라집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 이 수치는 정확히 무엇을 측정한 건가요?
A 네이버 검색의 웹문서 결과 상위 10건입니다. 사용자가 보는 통합검색 화면 전체가 아닙니다. 통합검색 1페이지에는 이 웹문서 영역보다 위에 파워링크(광고)와 플레이스(지도·업체 목록)가 있고, 아래에 블로그·카페 컬렉션이 따로 붙습니다. 이 표는 화면 전체의 구성이 아니라 광고를 뺀 자연 웹문서 영역의 구성입니다.
Q 블로그 비중이 높은 지역이 왜 기회인가요?
A 블로그 문서가 상위를 채우고 있다는 것은 그 질의에 제대로 답하는 자체 도메인 문서가 아직 적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. 더 중요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. 네이버 블로그는 robots.txt에서 GPTBot·OAI-SearchBot·PerplexityBot·Claude-SearchBot 등 답변엔진 크롤러를 전부 차단하고 있어, 블로그가 아무리 상위에 있어도 AI 답변에는 인용되지 않습니다. 블로그 8건인 자리는 답변엔진 입장에서는 사실상 비어 있는 자리입니다.
Q 원본 데이터를 파일로 받을 수 있나요?
A 네. 34행짜리 CSV 파일을 https://navirang-ai.com/data/region-serp-2026-07.csv 에서 바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. 지역·지역코드·정식명칭·질의어·블로그카페 건수·자체도메인 건수·관측 상위건수·측정일·수집방법·출처URL 열로 되어 있고, 이 글의 표와 같은 값입니다. 재측정을 하더라도 이 파일은 덮어쓰지 않습니다. 2026년 7월 29일 시점의 동결 스냅샷으로 두어야 나중에도 무엇을 언제 잰 파일인지가 남기 때문입니다.
Q 이 데이터를 인용해도 되나요?
A 출처를 밝히시면 인용하셔도 됩니다. 인용 시 "나비랑 2026년 7월 지역 검색 실측"과 이 페이지 주소를 함께 표기해 주세요. 다만 측정일과 측정 대상(네이버 웹문서 상위 10건)을 반드시 함께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. 이 조건이 빠지면 숫자의 의미가 달라집니다.
Q 이 비율은 계속 유지되나요?
A 유지되지 않습니다. 검색 결과는 계속 바뀌며 특히 상위 10건처럼 좁은 구간은 변동이 큽니다. 이 수치는 2026년 7월 29일 하루의 스냅샷으로만 취급하셔야 합니다. 나비랑은 같은 방법으로 분기마다 재측정해 별도 글로 공개할 예정이며, 과거 글의 수치는 고치지 않습니다. 고치면 그 글이 무엇을 언제 쟀는지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.
함께 읽으면 좋은 글
- AEO·GEO 상위노출 보장은 가능할까? 업체 선정 전 확인해야 할 기준 ChatGPT·Gemini·Perplexity 답변의 상위노출을 보장할 수 있을까요? 2026년 8월 ZDNet Korea의 과장 영업 보도를 출발점으로, 보장이 어려운 이유와 대신 측정해야 할 지표, 업체 선정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.
- AEO·GEO 성과는 어떻게 측정하나요? 언급률·인용률·추천 점유율 ChatGPT·Gemini·Perplexity 등 AI 검색에서 브랜드가 얼마나 발견되는지 측정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. 언급률·인용률·추천 등장률·점유율의 정의와 계산, 질문 세트 설계, 반복 측정 원칙까지.
- 우리 회사는 AI 검색에 노출될 준비가 되었을까?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20 기업 담당자가 외부 도구 없이 직접 점검할 수 있는 AI 검색 준비도 체크리스트입니다. 발견 가능성·엔티티·콘텐츠·외부 신뢰·측정 5개 영역 20개 항목과 각 항목이 중요한 이유를 정리했습니다.